
[한국Q뉴스] 춘천시가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보훈단체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국가보훈부 주관 ‘2026 보훈단체 복지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오는 8일부터 춘천지역 10개 보훈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프로그램은 오는 8일 공지천 둘레길 걷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된다.
5월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운영되며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교육 △건강체조 △노래교실 △치매예방 교육 △파크골프 △기체조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인근 식당과 연계한 식사도 함께 제공된다.
향후에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물론 문화·여가·취미활동 분야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천600만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보훈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