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공예 비즈니스·브랜딩 스쿨’ 입주 공예가 모집

5월 6일(수)부터 27일(수)까지 경부울 지역 공예가 대상 이메일 접수

김덕수 기자
2026-05-07 19:57:36




‘2026 공예 비즈니스·브랜딩 스쿨’ 입주 공예가 모집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지역 공예가들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예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 공예 비즈니스·브랜딩 스쿨의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예 기술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 모델 연결과 실무 교육 인프라가 부족했던 지역 공예인들을 위해 기획됐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창작 연구를 위한 공간 지원부터 최신 기술 교육, 유통 판로 개척까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창업 및 취업을 희망하는 경남·부산·울산 지역의 공예가, 공방 운영 자, 공예 전공자이며 모집 분야는 공예 전 분야다.

최종 선발된 5명의 공예가는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센터에 입주해 활동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입주 공예가에게는 공간, 기술, 유통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먼저 창작 활동을 위한 센터 내 미니 스튜디오가 배정되며 협의를 통해 이용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최신 디지털 장비를 비롯해 도자 기자재와 센터 전용 가마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어 기술적 제약을 덜어준다.

더불어 브랜딩 전략, 마케팅, 경영, 세무 등 실무 중심의 특화 교육을 제공하고 판매 현장 연계 및 센터 아트숍 입점 기회까지 부여한다.

참여 희망자는 5월 6일부터 5월 27일까지 신청서와 작품 이미지 10장 이내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내용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첫째 주 중 센터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태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예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향후 지역 축제나 국제 아트페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주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경부울 지역 거주자’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이거나, 해당 지역 내 사업장 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공예가라면 지원 가능한다.

Q2. 이미 사업자등록을 한 기존 공방 운영 자도 지원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한다.

본 프로그램은 창업뿐만 아니라 기존 공예가들의 자생력 강화와 브랜딩 리뉴얼도 지원하기 때문에, 기창업자도 모집 대상에 포함된다.

Q3. 포트폴리오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이 있나요?

10장 이내의 작품 이미지와 작가 노트를 포함해 자유 형식으로 작성해 주시면 된다.

지원자의 기술적 숙련도와 향후 브랜드 성장 가능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