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 새마을부녀회,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120여명에 삼계탕 나눔

김인수 기자
2026-05-07 19:56:02




포천시 영중면 새마을부녀회,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120여명에 삼계탕 나눔 (포천시 제공)



[한국Q뉴스] 포천시 영중면 새마을부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관내 어르신 120여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고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중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준비하고 위생수칙을 준수하며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했다.

이후 삼계탕을 개별 포장해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껏 준비해 준 음식을 받아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재열 영중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중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과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