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대리더어린이집, 아이들의 정성 모아 따뜻한 기부

김상진 기자
2026-05-07 19:57:3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전주시 우아동에 위치한 창대리더어린이집 원아들이 정성껏 모은 소중한 성금을 후원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창대리더어린이집은 7일 전주시복지재단에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지구를 살리는 아나바다 프리마켓’을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먹거리와 신발,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직접 판매하며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익혔으며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로써 창대리더어린이집은 전주시복지재단 ‘2026년 백만천사 15호’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위기에 놓인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기부에 동참해주신 창대리더어린이집 조순덕 원장님과 원아,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전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연간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백만천사 캠페인’을 상시 추진하고 있으며 나눔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기업, 단체의 기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