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4 추진 상황 점검

김인수 기자
2026-05-07 19:55:58




광주시,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4 추진 상황 점검 (광주시 제공)



[한국Q뉴스] 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비전홀에서 김충범 시장 권한대행 주관으로 ‘2026년도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 4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소장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추진 현황과 앞으로 계획을 공유했다.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4'는 시민 일상 속 불편 해소와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시민 체감형 정책사업으로 올해는 생활편의, 안전 환경, 보건복지, 민원 개선, 행정 효율 등 5개 분야 74개 시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여성가족과의 ’우리 가게 지켜주는 여성1인 점포 안심울타리 사업‘, 토지관리과의 ’민관 합동 안전 전세 관리단 운영‘, 재난안전과의 ’ 신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화재 피해주민 지원사업‘, 기업지원과의 ’G-기톡 카카오톡 채널 운영‘등이 보고됐다. 또한, 산림과의 ’ 선제적 산림 재해 예방 체계 구축‘, 도시계획과의 ’지구단위계획 획지합병 절차 간소화 추진‘, 장애인복지과의 ’ 가까이에서 꼼꼼히 챙겨주는 장집사‘, 홍보담당관의 ’우리 동네 힘내 광주비전이 응원해‘등 생활 밀접 시책도 함께 논의됐다.

김충범 권한대행은 “생활밀착형 시책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히 살피는 행정을 지속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생활밀착형 시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