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새마을부녀회, 가북면 어려운 이웃 찾아 ‘사랑의 수납 정리’ 봉사 구슬땀

김덕수 기자
2026-05-07 19:56:22




거창군 새마을부녀회, 가북면 어려운 이웃 찾아 ‘사랑의 수납 정리’ 봉사 구슬땀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일 가북면 수재마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이웃의 가정을 방문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사랑의 수납 정리’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이른 시간부터 모인 부녀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오래된 짐들을 꺼내어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하고 분리배출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옷장, 주방 식기류, 생필품 등을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용도에 맞게 깔끔하게 재배치했으며 집안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대청소를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창진 가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로 이웃이 한결 깨끗하고 밝아진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범 가북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발 벗고 나서주신 거창군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끊이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소외되는 면민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