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입암면 지사협·구면농장, 초등학생 전원에게 학용품 후원

김상진 기자
2026-05-07 19:55:31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정읍시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정용 구면농장 대표는 지난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용품 모음을 지원했다.

이번 학용품 지원은 입암초등학교와 대흥초등학교 재학생은 물론 입암면에 주소를 둔 8세에서 12세 사이의 모든 아동에게 제공됐다.

협의체 관계자와 안 대표는 각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물품을 전달했다.

처음에는 관내 주소를 둔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구면농장 안정용 대표의 후원이 더해져 입암면 내 전체 초등학생으로 수혜 범위가 넓어졌다.

이는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이 학생들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박기석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지원이 지역 사회의 연대와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정용 대표는 “우리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학업 지원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재병 면장은 “이번 학용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개인의 협력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