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지역아동센터 5개소, 용인 에버랜드 현장체험학습 진행

김덕수 기자
2026-05-07 19:55:06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한국Q뉴스] 단양군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가 연합해 용인 에버랜드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일 진행된 체험학습에는 단양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관계자 등 총 167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에버랜드 내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동물을 관찰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강인선 단양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복지와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과 복지 프로그램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에는 단성·별방·제일·행복·상진지역아동센터 등 5개소가 운영 중이다.

지역아동센터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이용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보도자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단양군협의회 043-423-0152 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 통일아 놀자 평화 놀이터 성황리 개최 어린이·가족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체험의 장 마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단양 올누림센터 앞 열린광장에서 체험형 평화통일 행사 통일아 놀자 평화 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 및 관광객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미래세대의 통일 감수성을 높이고 세대 간 평화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장에서는 △‘평화통일 생각나무’스티커 체험 △태극기·무궁화·한반도 디폼블록 만들기 △가족 기념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병행 실시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SNS 인증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을 통해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했으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조성하고 홍보 효과를 높였다.

김종태 협의회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 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지역 통일활동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