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과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스마트복합쉼터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33개소에 대한 환경정비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축제 기간 중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추진됐다.
시는 쉼터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에어컨 필터 교체 및 내부 청소, 냉난방기 작동 상태 점검 등 시설물 전반을 살피며 시민 이용 편의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밀양시가 운영 중인 스마트복합쉼터는 버스정류장에 냉난방기, 버스정보안내기 등 각종 편의 기능을 갖춘 공간이다.
폭염, 한파, 미세먼지 등 기상 여건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생활 밀착형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스마트복합쉼터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쾌적한 쉼터이자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특히 축제 기간 밀양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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