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 청년아동과와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이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팀은 지난 5월 1일부터 2일까지 신둔면 예스파크 도자기축제장에서 ‘청년 도전하고 성장하자’홍보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청년층이 자연스럽게 정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정책 홍보에 그치지 않고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2026년 이천시 청년정책의 핵심 추진 방향인 △ 청년 참여 확대 △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 청년 주거 안정 △ 청년 복지 강화 △ 출산 및 양육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정책별 지원대상, 신청자격, 지원내용, 신청절차 및 문의방법 등을 포함한 리플릿과 안내자료를 제작·배포해 청년들이 실제 정책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청년도전지원사업 SNS 홍보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성장프로젝트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자연스럽게 높였다.
이와 함께 ‘격파체험 이벤트’등 현장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해 축제 분위기 속에서 흥미와 참여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특히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집중 안내했다.
해당 사업은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현장에서 개별 상담을 통해 참여 가능 여부와 지원 절차를 안내하며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은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청년들이 직접 체감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축제·행사 등 다양한 현장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청년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년창업 지원, 주거비 지원, 구직활동 지원,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청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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