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주시는 지난 7일 영주여자고등학교에서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끝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올해 입시설명회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역 학생들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관내 4개 인문계 고등학교를 찾아가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날 영주여고에서 열린 마지막 강연 역시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이만기 소장은 대한민국 대표 입시 전문가답게 복잡한 대입 제도를 명쾌하게 풀어냈다.
특히 대입 개편의 중심에 있는 1, 2학년 학생들을 위해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법 △진로·적성 기반 입시 전략 △학습 동기 부여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입시 준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만기 선생님의 위트 있는 강의 덕분에 입시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난 4월부터 달려온 5개교 순회 설명회가 영주여고 학생들의 열띤 호응 속에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대입 경쟁력을 갖춰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여건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장학회 운영 및 교복비 지원 등 체감도 높은 교육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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