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6일 한산도 찰옥수수 재배지 10ha에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옥수수의 안정적인 생육과 병해충 예방을 위해 생육시기별 살충제에 살균제를 추가해 3회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산찰옥수수 공동방제는 고령화로 인한 농작업 인력 부족과 조건이 불리한 섬지역 농업의 문제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적기 항공방제를 지원해 좁은 경사지나 접근이 어려운 농경지에도 빠르고 정밀하게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한산도 옥수수 재배 고령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밭작물 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정밀한 농업드론 방제기술을 활용해 노동력 절감, 병해충 피해 감소뿐 아니라 옥수수 수확량 증가와 품질 향상으로 소비자의 입맛까지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한산찰옥수수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력재배 기술지원 사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농업 활성화 추진 및 농업인 맞춤형 시책 사업을 적극 발굴 및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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