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은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온기동행, 문두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2회기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 외식 체험, 수채색연필 그림 수업이 결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면서 일상적 사회참여 경험을 확대하고 외부 활동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함께 식사하며 정서적 교류와 친밀감을 형성하고 수채색연필을 활용한 그림 수업을 통해 자기표현의 기회를 경험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
군 관계자는 “문화 활동을 매개로한 공동 경험이 고독·고립 대상자의 사회적 관계 회복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정서적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기동행, 문두드림’은 참여자 간 관계 형성과 프로그램 참여 지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5회기로 운영된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