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공주시는 관내 농공단지 활성화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공단지 입주기업이 제품 생산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 관내 농공단지에 입주해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
시는 2025년도 표준재무제표상 물류비의 50% 범위에서 업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비제조업체, 지방세 체납 기업, 유사 사업 중복 수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8일까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제출 서류를 준비해 공주시청 투자유치실 기업지원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매출 규모, 물류비용, 고용 규모, 관내 운영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월 말까지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6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투자유치실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물류비 지원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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