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경기도의원, 분당 굿모닝파크 엘리베이터 공사 완료 환영

“아름마을 주민 숙원 해결”

김인수 기자
2026-05-07 19:55:58




이서영 경기도의원, 분당 굿모닝파크 엘리베이터 공사 완료 환영.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 굿모닝파크 공원 엘리베이터 및 데크계단 설치공사가 완료된 것과 관련해 “그동안 공원 접근에 불편을 겪어온 아름마을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됐다”며 사업 완료를 환영했다.

이번 사업은 이서영 도의원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이 투입돼 추진된 사업으로 굿모닝파크공원에 엘리베이터와 데크계단을 설치해 주민 접근성과 보행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굿모닝파크는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상부를 공원화한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휴식공간이지만, 이매동 아름마을 주민들은 공원으로 바로 연결되는 진입로가 부족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이서영 도의원은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두 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직접 챙겨왔다.

특히 주민설명회에서는 공사 일정과 세부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데크계단 미끄럼 방지 대책 등 안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관계 부서에 전달하는 등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도 이어졌다.

이번 공사 완료로 어르신과 어린이, 보행약자를 포함한 주민 누구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굿모닝파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공원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매동 아름마을 주민들도 사업 완료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한 주민은 “그동안 굿모닝파크를 이용하려면 멀리 돌아가야 해 불편이 컸는데, 이제는 어르신과 아이들도 훨씬 안전하고 편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 의견을 듣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준 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그동안 아름마을 주민들께서 굿모닝파크를 바로 앞에 두고도 편하게 이용하지 못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며 “주민들께서 지속적으로 요청해주신 사업이 마침내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듣고 공사 진행 과정도 지속적으로 점검해왔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SOC 사업들을 꼼꼼히 챙기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