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전시연계프로그램 ‘사랑을 카피하다’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5-07 19:56:55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전시연계프로그램 ‘사랑을 카피하다’ 운영 (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은 오는 5월 9일부터 기획전 스틸 라이프 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사랑을 카피하다 를 운영하고 어린이와 어린이 동반 가족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랑을 카피하다 는 민복진 조각과 사물을 직접 관찰하고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인체와 정물 드로잉을 통해 형태와 비례, 움직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김민지와 범진용이 예술강사로 참여해 관찰 중심의 드로잉 교육으로 진행된다.

김민지는 시각예술가이자 예술교육가로 퍼포먼스와 다매체 작업을 통해 몸과 감각을 탐구해왔다.

일상의 신체 감각과 변화에 주목하며 익숙한 환경을 새롭게 인식하는 경험을 제안한다.

범진용은 사진과 기억을 기반으로 꿈속의 장면이나 일상의 풍경을 재구성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주변 인물과 환경을 통해 축적된 기억을 추상적 이미지로 풀어내며 이와 함께 가족 치유형 웰니스 프로그램 귀를 기울이면 은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운영된다.

전시 해설과 가족 협동 드로잉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