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 이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홀로 지내는 관내 어르신 44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담은 ‘감사해효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마을 어르신 자택을 일일이 찾아가 꾸러미를 건네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선물 꾸러미는 감사의 상징인 카네이션을 비롯해 누룽지, 식료품 모음, 파스, 안전사고 예방용 미끄럼 방지 양말 등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고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꾸러미를 받은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어버이날이 더 쓸쓸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며 “매번 잊지 않고 찾아와 주니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박종신 이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평소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위안과 기쁨을 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효 나눔 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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