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가족 화합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 가족 외식하자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외식 기회가 제한된 법정 한부모가족 166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민간 후원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협의체는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해 외식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지역 내 협력 음식점 6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식 이용권이 지급된다.
참여 음식점은 강경불고기, 레반트, 명륜진사갈비, 박가네, 연지삼겹살, 해누리 한정식 등이다.
이학순 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외식을 자주 하지 못했던 가구들이 5월과 6월 가족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대상 가구에 일상 속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