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합천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8일부터 15일까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 치매 어르신 90명에게 ‘효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효꾸러미’는 지역 내 돌봄이 취약한 재가 치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치매안심센터 맞춤형사례관리팀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영양상태 점검 △복약 지도 △인지기능 훈련 △가정 내 안전 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맞춤형사례관리팀을 중심으로 치매 관련 지원 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재가 치매 환자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환경적 요구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문제에 통합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효꾸러미 지원을 통해 소화기능 저하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영양 개선이 필요한 재가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정서적, 경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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