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양군 지곡면은 지난 4월 30일 자매결연지인 전북 남원시 덕과면을 방문해 교류 행사를 갖고 양 지역 간 우호와 협력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상호 교류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곡면에서는 박윤분 면장과 기관·단체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덕과면에서도 박종만 면장과 이장단,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양 지역은 이날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어 덕과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남원시 광한루원과 요천변 일원에서 열린 ‘제96회 남원 춘향제’행사장을 찾아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등을 관람하며 지역 문화와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윤분 지곡면장은 “덕과면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상생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양 지역 간 우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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