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지혜의 등대가 지난 4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진행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도서관 주간 슬로건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의 의미를 되새기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도서관이 품고 있는 수많은 기록과 정보 속에서 시민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질문을 발견하고 이를‘책’ 이라는 매체로 표현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 18일 진행된 북아트 강연은 책의 물리적 구조를 탐구하는 데서 나아가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을 담은 책을 제작하며 지식의 수용자를 넘어 주체적인 기록자로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함께 진행된 그림책 원화 및 아카이브 포스터 전시는 시각적 서사를 통해 일상 속 호기심과 질문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했다.
한편 지혜의 등대는 5월 가정의 달에도 그림책 원화 전시 및 북큐레이션 등을 통해 도서관 주간의 열기를 이어가며 지역 내 독서 열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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