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과천시는 초중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 과천시 교육발전협의회’분과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7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초등분과 회의를 시작으로 28일 고등분과, 29일 중등분과 회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 과천시 교육발전협의회’는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2명, 공개 모집 위원 3명, 각급 학교 대표 및 교육청 관계자 등 총 5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중고 분과별로 나뉘어 실무 중심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초 중 온라인 영어 독서 학습 지원사업, 초등 방과 후 어울림 교실 지원사업, 고교학점제 지원사업 등 과천시의 학교 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분과별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학부모 대표와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여해 학교별 교육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폭넓게 논의하는 협의의 장으로 운영됐다.
시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분과별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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