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 남면은 지난 6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횡간도 취약해변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남면 현장 이장회의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면사무소 직원과 이장협의회 회원,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 쓰레기 집중 수거와 함께 무단투기와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주민 계도와 현장점검도 병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해양쓰레기 유입이 잦고 접근이 어려운 해안가를 중심으로 폐스티로폼 70마대와 일반 해양쓰레기 30마대, 해안가에 방치된 철골 구조물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최근 해안가 쓰레기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취약해변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 등 사전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이정택 남면 이장협의회장은 “해양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에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일석 남면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취약해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화활동을 통해 청정 남면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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