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면,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

특화사업 온정나누기 행복더하기

김상진 기자
2026-05-07 19:56:31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생활용품 세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금번 사업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산내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관내 취약계층인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총 10가정을 직접 방문해 5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꾸러미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생활비 부담이 커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산내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들을 준비했다. 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사회의 온기가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온정나누기, 행복더하기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으로 관내 102명의 개인기부자와 24곳의 착한가게, 10곳의 착한가정의 소중한 기부로 실시되는 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