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 봉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을 초청해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어르신 34명을 초대해 위원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준비한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하고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이날 참석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는 대화를 나눌 사람이 많지 않아 적적했는데, 이렇게 함께 식사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니 큰 위로가 된다”며 “정성을 다해 준비해준 분들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영회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외로움을 덜고 웃음을 되찾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돌봄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원 발굴 및 후원·연계 사업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신속히 발굴·지원하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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