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산군은 지난 6일 금산읍 소재 우리동네아지트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금산 북토크 수요 심야 책방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군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책을 매개로 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 관람을 넘어 작가와 독자가 깊이 있게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행사로는 캘리그라피 제작과 마술·풍선 아트 공연이 펼쳐져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그림책 출판사 북극곰의 편집장이자 작가인 이루리 대표가 공감형 북토크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강연 직후 참여자 전원에게 친필 사인과 함께 그림책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요 심야 책방이 군민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쉼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군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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