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공주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앞두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미덕을 되새기기 위해 관내 99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6일 관내에 거주하는 99세 이상 어르신 61명을 대상으로 읍면동별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표했다.
특히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웅진동에 거주하는 101세 장원순 어르신의 자택을 직접 방문했다.
송 권한대행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와 함께 어르신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송무경 권한대행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의 원로이신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인사를 올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효 문화 확산을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한 3대 이상 가정이 공주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할 경우, 세대주에게 설과 추석 명절마다 효행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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