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오색가야 놀이마당 실시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놀이공간 조성

김덕수 기자
2026-05-07 19:56:46




함안군, 오색가야 놀이마당 실시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6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오색가야 놀이마당 조성사업 실시 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담당 공무원, 경남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오색가야 놀이마당 조성사업은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일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가야 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 △놀이시설 및 공간 구성 계획 △세부 설계 내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며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면서도 어린이와 가족 등 다양한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앞으로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오색가야 놀이마당을 지역 대표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