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가족센터가 관내 결혼이민여성들의 고용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적 자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당신의 꿈을 잡아 드림-자이언트 플라워 기초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행복지재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총 8개월간 5개의 역량 강화 로드맵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이를 통해 단순 교육 서비스 제공을 넘어,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지역 경제의 일원으로 당당히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구 기능을 수행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개설된 ‘자이언트 플라워 기초과정’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해 실제 취업이나 창업으로 연결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자이언트 플라워 기초과정에 참여한 전은 “수업에 몰입하는 즐거움은 물론, 압도적인 비주얼의 꽃을 완성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다”며 “내 얼굴보다 큰 꽃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고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원하던 교육 과정을 개강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당당한 경제 주체로서 자립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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