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가 7일 ‘사랑 옥수수 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옥수수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재 작업은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근 텃밭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밭갈기, 고랑 만들기, 비료 살포, 비닐 씌우기 등 사전 준비 작업부터 옥수수 식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한 포기 한 포기에 정성을 담아 식재하며 풍년을 기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렇게 정성껏 식재한 옥수수는 약 3개월 후 수확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일부는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주민자치의 모범 사례로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락묵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 석 진봉면장은 “항상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솔선수범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살기 좋은 진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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