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창군은 7일 산양삼융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산림수도 평창 임업 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13주간의 교육 과정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임업 대학은 5월 7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13주간, 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29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평창 임업 대학은 증가하는 귀산촌인 및 임업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임업 교육을 제공해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산양삼융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산림 분야 기초 이론부터 임산물 재배 기술, 현장 견학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산림수도 평창에 걸맞은 임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서는 지역 인재 양성과 임업에 대한 인식 제고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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