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까꿍뮤직’ 모자보건 프로그램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5-07 11:53:11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한국Q뉴스] 음성군은 영유아 및 보호자를 위한 모자보건 특화프로그램 ‘까꿍뮤직’을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8주간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까꿍뮤직’은 생애 초기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 부모-자녀 간 애착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음악 율동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음악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의 오감 발달과 사회성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2개 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3~6개월 영아반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7~12개월 영아반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각각 1시간씩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군 보건소 모자보건팀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한 반당 12명이다.

군 관계자는 “영유아기 음악 활동은 아이의 두뇌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