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삼척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월 4일 지역사회 연계 봉사 프로그램인 ‘사랑 잇고 행복 충전’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양말목 카네이션 키링을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했다.
특히 환경을 보호하는 재활용 소재인 양말목을 활용해 정성과 의미를 더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단순히 물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전달받을 이웃을 떠올리며 정성껏 작품을 완성했다.
이날 제작한 카네이션 키링은 삼척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되어 지역 어르신과 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청소년들의 정서적 휴식과 유대감 형성을 위한 문화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만화카페를 방문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체득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 체험 활동, 급식, 상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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