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관광의 핵심 ‘전통시장’ 활력 충전

글로벌 수용태세 확립에 총력

김석화 기자
2026-05-07 07:30:0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한국Q뉴스]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7일 강릉 중앙 성남시장 및 월화거리 일원에서 관광객 환영 및 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관광지 순회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고유가 여파로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수도권 등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강릉으로 찾는 발길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향후 국내 관광 수요가 강릉으로 집중될 것에 대비해 관광객이 체감하는 현장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이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주문진에 이어 5월에는 강릉의 맛과 멋이 집약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끌어내는 등 관광 수용태세 점검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시장 상인회와 함께 월화거리와 전통시장을 누비며 △미소로 응대하는 친절한 손님맞이 △정직한 가격과 상거래 질서 확립 △쾌적하고 깨끗한 매장 환경 유지 등을 독려했다.

이에 시장 상인들 또한 강릉 관광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다시 찾고 싶은 명소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