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릉시는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실시한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자원봉사자 모집을 통해 총 380명을 최종 선발하고 모집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은 △대회안내 △운영지원 △의전 및 언어 △경기 △의무 등 5개 분야, 12개 직종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과 경력을 지닌 지원자들이 참여해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분야별 역할에 따라 경기 운영 지원, 안내, 통역, 선수단 지원, 의료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일부 자원봉사자의 경우 대회 기간 중 연속 근무가 가능해 실제 운영에 필요한 인력은 충분히 확보된 상태로 추가 모집 없이도 원활한 대회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내실 있는 교육에 집중할 방침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6일 자원봉사자 직무 배치를 실시해 개인별 역량과 희망 분야를 반영한 배치를 완료했으며 오는 5월 27일에는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함께 집체교육을 진행해 대회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자원봉사자 모집에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에 대회 성공 개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선발된 분들이 현장에서 불편함 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참가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강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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