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년 엔지니어 육성 인턴십 참여자 모집

27개 기업 확정…만 39세 이하 청년 지원 가능

김인수 기자
2026-05-07 07:33:18




시흥시, 청년 엔지니어 육성 인턴십 참여자 모집 (시흥시 제공)



[한국Q뉴스]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 지역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에 참여할 기업 27곳을 최종 선정하고 인턴십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시흥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제조업 현장의 청년 엔지니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은 직무·전공 중심의 기업·청년 매칭을 통해 인턴십 참여 후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턴 근무 기간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최대 3개월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우수 중견 중소기업 27개사 3개월 인턴십 기회 △8주 멘토링 △산업기사 이상 자격취득비 지원 등이 제공된다.

특히 시흥시 거주 청년의 경우, 시흥시 소재 기업에 재직하면서 시흥시에 거주하고 6개월 이상 연속 근로 시 고용·정주수당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 청년에게 더욱 유리한 조건이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만 19세~39세 이하 청년이며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참여기업별 상세 채용공고도 같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별 채용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인턴십은 시흥의 우수 제조기업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정규직으로 성장할 소중한 기회”며 “특히 시흥 거주 청년은 고용 정주수당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