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릉장애인자립통합지원센터와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30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장애인의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와 자원을 결합해 지역 내 정신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관련 교육·자문 및 선별 대상자에 대한 의료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장애인의 건강한 자립과 지역사회 정신보건 안전망 강화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특히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장애인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장애인자립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장애인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전체의 정신보건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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