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상주시 은척면 적십자봉사회에서는 2026년 5월 6일 은척면 복지회관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접 카네이션 코사지를 만든 후 경로당을 방문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를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은척면 적십자 봉사회는 정성스럽게 만든 카네이션 코사지와 선물세트를 함께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로하는 등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은척면 적십자 봉사회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전달, 생필품 후원, 밑반찬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이웃사랑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김명숙 적십자 봉사회 회장은“어버이날이면 홀로 생활하시는 독거 노인 어르신들은 더욱 외로우실텐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 드릴 때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가 정말 아름다웠다”며“작은 정성이지만 봉사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영길 은척면장은 “지속적인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웃을 돕는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은척면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