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연천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추진한 ‘이음메이커 양성 교육’ 이 지난달 2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총 8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마을과 주민, 자원과 사업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음메이커는 농어촌기본소득 사업과 연계해 도입된 인력으로 향후 읍면 단위에서 공동체 발굴과 사업 지원, 지역 자원 연계 등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막연했던 지역 활동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음메이커를 통해 지역 변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5월 중순 ‘1기 이음메이커’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은 각 읍면에 배치되어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연천군 행정담당관 지역공동체팀 관계자는 “이음메이커는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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