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실내체육관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를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든 아동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동의 권리와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배경의 아동들이 차별 없이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된 가운데,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가족들의 참여가 어우러지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이 살아있는 따뜻한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어린이 20여명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유공 표창이 수여되며 아동과 현장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다문화·외국인 아동 등 다양한 배경의 아동이 참여한 아동권리헌장 낭독을 통해 아동 존중의 가치를 공유했으며‘아동이 행복한 도시, 김제에서 꿈을 펼쳐라’퍼포먼스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놀이활동가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해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밝고 활기차게 이끌었다.
또한, 김제검산초등학교‘라온소리’ 중창단과 김제교육지원청‘루바토’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플루트 연주를 비롯해 어린이 뮤지컬, 마술, 버블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아이들과 가족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마음건강 캠페인‘깊은 마음속 10.19.MHz-말없는 물건 전시회’를 비롯해 김제경찰서와 소방서 가족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나눴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속에 전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됐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가족에게는 함께하는 소중한 행복의 시간을 선사하며 따뜻하고 활기차게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이번 행사를 통해 김제의 밝은 미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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