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밀양강 일원을 중심으로 친환경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확산제와 저용량·저독성 약제를 활용한 친환경 방역을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역은 축제 기간 전후 야외 활동 증가와 모기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밀양강 강변과 물웅덩이, 수풀 등 모기 서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실시되고 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구간까지 정밀 방역이 가능해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고 취약지역 중심의 집중 방역으로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축제 기간 야외 활동 시에는 보건소에서 배부하는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소매를 착용하는 등 개인 예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시는 하루살이 등 해충 발생을 줄이기 위해 노란빛 계열 조명 사용과 방충망 점검,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속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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