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하동군은 지난 5월 4일 산림조합 나눔재단이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위한 스낵박스 33박스를 하동군산림조합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산림조합 나눔재단이 추진하는 지역사회 공헌 및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국 산림조합 소속 회원조합이 동시 후원을 진행하는 가운데, 하동군산림조합은 100만원 상당의 과자 세트 33박스를 하동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스낵박스는 관내 읍·면사무소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있는 33가구에 직접 배부될 예정이며 아이들이 보다 풍성하고 즐거운 가정의 달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산림조합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물하고 싶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산림조합 나눔재단과 하동군산림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물품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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