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모집

김덕수 기자
2026-05-06 09:00:04




김해시,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모집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는 자립을 준비하는 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20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하는 청년이 꾸준한 저축을 통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가입자가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하며 3년 만기 시에는 본인 저축액을 포함해 최대 144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속하는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이다.

가구의 소득·재산 조사, 근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68명을 기본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추가 선정할 수 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 서는 3년간 근로활동 유지,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꾸준한 근로와 저축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