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출판사 창비와 함께 큰글자도서 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청수도서관은 지난 2024년부터 출판사 창비와 함께 ‘모두의 도서관, 따뜻한 동행’을 위한 큰글자도서 큐레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큰글자도서 큐레이션은 저시력자와 고령층에게 큰글자도서에 대한 인식을 확장시키며 주목받는 독서친화적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는 ‘큰글자도서로 만나는 취미의 다양한 얼굴들’을 주제로 ‘시골 정원사의 가드닝 교실’, ‘요리를 한다는 것’등 역사와 요리, 원예,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취미 관련 도서 10종을 선보인다.
출판사 전문가의 시각으로 엄선한 도서와 함께 서평을 함께 제공해 이용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
큰글자도서 큐레이션은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청수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출판사와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더욱 풍성한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며 “도서관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나이듦을 상실이 아닌 삶을 에너지로 채우는 문화충전의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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