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는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에서 주관한2026년 어린이날 잔치한마당행사가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우주항공테마공원에서 14개 공공기관·단체와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잘 놀아야 잘 큰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놀이 활동이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참여형 체험 및 놀이 부스, 청소년 동아리 게임존 등 창의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청소년 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밴드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연이어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 방식을 도입해 행사장 전반을 체험하도록 유도하고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들에게 기념품과 간식을 증정하며 참여도를 높였다.
그리고 지역 연계 기관, 재단 소속 기관, 청소년 동아리 등이 참여한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운영으로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단순히 구경만 하는게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더욱 뜻깊은 어린이날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마음껏 즐기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안전하고 행복한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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