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 계룡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금된 2700만원을 재원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심사를 거쳐 총 7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사업은 △학부모협의회의 ‘푸른 지구를 위한 환경리더 프로젝트’△계룡지역아동센터의 ‘토요문화 나들이’△종합사회복지관의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청소년별마루센터의 ‘디지털 판단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드론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폭력피해상담소의 ‘발달장애인 성범죄 예방 교육·상담’△ 사회복지협의회의 ‘푸드뱅크 노후장비 교체사업’등이다.
해당 사업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서비스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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