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 박준 군은 5월 4일 오전 10시 화촌면 릴레이 후원 373번째 주자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 군은 일상에서 모은 페트병을 순환자원 회수 로봇 수퍼빈에 넣어 적립한 포인트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평소 기후 위기와 환경보호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박 군은 꾸준히 재활용품 수거 활동을 이어오며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해 왔다.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박준 군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 활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임·강은수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환경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한 의미 있는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릴레이 후원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지역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으며 모금된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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