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이 일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정 소득 요건을 갖춘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을 포함해 자립을 위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일하는 청년이다.
세부 기준은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며 현재 근로·사업 소득이 월 10만원 이상 발생해야 신청할 수 있다.
만기 시 정부지원금을 전액 받기 위해 서는 3년간 근로 또는 사업 활동을 지속해야 하며 자금사용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5월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복지 포털 사이트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생활의 기초가 되는 자산을 형성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한 내에 대상 청년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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