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속초시가 ‘속초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4개 중학교 학생 8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상상 AI 스튜디오’ 와 ‘메타버스 오락실’두 가지 핵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상상 AI 스튜디오’과정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움직이는 예술 조형물과 춤추는 그림을 제작하는 활동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AI 기반 창작 경험을 통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표현 방식을 배우게 된다.
‘메타버스 오락실’과정에서는 메타버스 창작도구와 컴퓨팅보드를 활용해 가상공간 콘텐츠와 게임 아트를 제작하는 교육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문제해결 능력과 창작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을 넘어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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