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6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사업에 선정돼 김포문화재단과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한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지속 가능한 창작·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방문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예술단체 ‘극단 시와 별’의 창작 공연 1457, 소년 잠들다를 김포 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단종의 삶을 모티브로 인간의 선택과 운명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공연으로 지역 역사 자원의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특히 에든버러 프린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Asian Arts Awards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재단은 지난해 초청기관으로 참여해 금정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교류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방문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 무대와 유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교류·협력사업은 지역 간 문화예술기관이 협력해 지역 콘텐츠의 가치를 확장하고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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